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만원짜리 컴퓨터 (문단 편집) == 번외: 실제 20만원 짜리 컴퓨터 == 부품만 맞추고 내장 그래픽으로 한다면 현재로써는 '''20만원으로 쓸 만한 컴퓨터를 맞출 수 있기는 하다. 그것도 중고 없이 신품으로.''' [[내장 그래픽]] 항목 참조. 당장 저 사건으로부터 1~2년쯤 되는 2016~17년에 테크노마트 등지의 조립컴퓨터 매장에서 저것보다 아주 약간 나은 성능의 사무용 조립컴퓨터를 30만원 초중반대에 팔았다. 스카이레이크 셀러론 중급 모델에 DDR3 4GB RAM, 500GB HDD와 사무용이니만큼 ODD 드라이브는 덤. 조립 비용과 약간의 마진을 포함한 가격이니만큼 ODD를 빼버린다면 20만원 초중반대 가격이라 볼 수 있겠다. 다만 '메인이 되는 GPU 시스템의 신용도가 그 당시에는 낮았던지라 불가능했을 것이다'라는 게 정론이고, 지금도 GPU의 성능이 부족하다는 인식이 커서 크게 도움이 될 만한 대안은 아니다. 어디까지나 '''대용품'''에 불과하지, 한계를 금방 경험할 수 있다. 제대로 맞출 거면 최소한 60만원 이상은 사용할 것이 권장된다. 정말 쓸 만한 컴퓨터를 맞출려면 정확히 20만원 보다는 조금이나마 부담을 덜어줄 SSD까지 장착해두는 편이 좋고, 쓸 만한 중고 부품들도 쓰는 것도 염두에 두는 것이 좋다. 예산은 20만원 초반보다는 20만원 후반까지[* 예를 들면 SSD추가와 램 확장. 이 정도만 해도 저사양 컴퓨터의 경우 퍼포먼스가 크게 차이 난다.] 예산은 짜야 일반적인 게임도 시도해볼 수 있을 법한 컴퓨터가 탄생한다. 특히 현재는 내장 SSD가 1TB에 3만원대까지 떨어진 만큼 용량 때문에 HDD를 살 이유도 사라졌다. 위의 제한 사항을 무시하고 억지로 20만원대 초반 신품 컴퓨터를 바란다면, '''그때부터는 정말 쓸 데 없는 [[고집]]의 영역이다. '''아무리 저렴하게 사도 그냥 20만원은 버리는 것과 다름없게 될 안 사느니만 못한 컴퓨터를 구매하는 짓이므로, 최소한의 보완 장치는 마련해두도록 하자. 후술할 항목은 개인의 사정에 따라 20만원 짜리 컴퓨터를 맞춰야 할 경우 참고해보면 좋다. 다만 시간이 나면 다른 문서에도 들어가 다른 조립 컴퓨터는 어떤지 견식을 늘려두어 타인에게 후배와 같은 몰상식한 상황을 만들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 [[조립 컴퓨터/견적]] - [[조립 컴퓨터/견적/극한 예시]] * [[컴퓨터 관련 정보#s-1|컴퓨터의 종류]] * [[조립PC]] * [[라즈베리 파이]] 사실, 이 영역까지 오게 된다면 '''그냥 동네 폐업한 PC방에서 중고 컴퓨터를 사는 것이 월등하게 이득'''이다. 물론 고가의 부품이 제외되어 있는지는 잘 알아보고 확인해야겠지만 빠진 부품이 없이 그대로 판다고 가정하면 더 볼 것 없이 원래 현역까지 돌린 컴퓨터가 게임까지 잘 돌아가는 건 당연지사이다. 말만 잘하면 키보드나 마우스도 부속도 받을 확률도 있다. 코로나의 영향으로 폐업이 잦아 생각보다 양품의 PC가 중고시장에 나오는 편이니 이쪽을 참고하도록 하자. 물론 이 쪽은 택시 [[부활차]]처럼 거의 극한에 가까운 상황에서 계속 돌아간 경우라서 수명이 얼마나 갈 지는 알 수 없지만, 탑승자의 목숨도 보장하지 못하는 택시 부활차와 달리 컴퓨터는 죽더라도 [[천궁(파워서플라이)|부품 이상으로 화재나 폭발 사고]]가 나는 게 아니고서야 저장하지 않은 사용자의 데이터(...)만 날리는 선에서 끝나기 때문에 위험한 수준까지는 아니다. 다만 자기가 컴퓨터를 사는 목적이 게임을 위해서가 아니라 단순 웹서핑+문서작성만 할꺼라거나, 자영업을 하는데 POS기나 배달의민족 단말기, 무인주문대 키오스크 따위로 사용할 PC가 필요하다면, 또는 단순히 파일 공유용 PC나 조명이나 기타 설비 제어용 PC가 필요하다면 위의 극한 예시에 나온 견적도 괜찮다. 애당초 PC가 아니라 임베디드 컴퓨터 시스템으로 간주하고 생각하면 나쁘지 않다. 물론 포스기나 임베디드 시스템용 PC라면 대부분 제조사에서 완제품으로 판매하므로 그런 쪽을 사는 게 낫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